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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계공학 취준 회피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한양 중 하나에서 기계 4학년을 마친 학생입니다. 개인사정으로 학교를 성실하게 다니지 못했고, 부끄럽지만 상황이 나아진 뒤에도 회피적 성향 때문에 무기력하게 4학년을 끝내고 말았습니다. 자신감이 없으니 민망한 마음에 친구들과 대화를 피하기 시작했고,지금은 조언을 구할 사람이 없어 여기에 질문을 드려봅니다. 1. 우선 이번 1학기를 어떻게 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전체 학점이 3.2,전공은 3.0정도로 학점이 매우 낮습니다..주요 전공(4대 역학 등)은 C 근처입니다. 학부 연구생, 인턴 경험은 없고 자소서에 언급할만한 경험은 수업에서 한 학기 동안 진행하고 수상 경험이 있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 2개입니다. 2. 재수강을 해보려고 학업연장을 신청해뒀습니다만 학점을 많이 듣는 것은 피하고 싶습니다.전공 한두개 성적 올리면서 취준을 병행하는 것이 좋을지, 그래도 5~6개 들으면서 취준을 다음으로 미루는것이 좋을지 의견이 궁금합니다.글자수가 부족하네요ㅜ
2026.03.01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졸업을 빨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졸업유예나 초과학기 등을 하더라도 그 기간동안 스펙을 올릴 계획이거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졸업을 할때 스펙이 갖춰져있는지가 중요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말씀드리면, 지금 상황은 “늦은 것”이 아니라 정비 구간입니다. 충분히 만회 가능합니다. 학점 전략 전체 3.2면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전공 3.0이고 4대역학이 C라면, 열/유체/재료 중 1~2과목만 전략적으로 재수강해 B+ 이상으로 올리는 게 좋습니다. 5~6과목 몰아서 듣는 건 비추천입니다. 학점 소폭 상승보다 취업 준비 공백 최소화가 더 중요합니다. 이번 학기 운영 전공 1~2개 + 취준 병행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직무 설정(설계/생산/품질/설비 중 선택) 관련 기사 준비 프로젝트 경험을 직무 스토리로 정리 강점 만들기 기업연계 프로젝트 2개는 매우 좋은 재료입니다. “문제정의–설계–수치결과–개선효과” 구조로 정리하세요.
- DDKWNEOLG전자코사원 ∙ 채택률 0%
본인이 어떤 방향으로 취업을 하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과 같이 학점이 취업에 중요한 경우 전공에서 최대한 학점을 올리는데 집중 한 뒤 취준을 진행하는게 좋고, 공기업과 같이 다소 학점이 중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학점보다는 ncs나 다른 부분에 집중하며 취준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취준하는데 학점은 고고익선이지만 무조건 학점을 올리는데 집중하기보다는 본인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정해서 어떤걸 준비하는게 더 메리트있을지 전략을 짜는게 더 중요할듯 싶습니다.
- 원원이12비엠티코차장 ∙ 채택률 81%
안녕하세요 멘티님, 많이 힘드셨을꺼라는 그러한 말보다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멘티님, 다 괜찮으셨고, 앞으로도 더욱 괜찮아 질겁니다. 취업을 준비를 할때 학점을 안 보는 것 같지만 그래도 학점을 참고를 하는게 현실입니다. 학점을 보는 이유는 전공에 대한 지식의 깊이 이런것을 보는게 아니라, 학부 생활에 얼마나 성실하게생활을 했으며 충실하게 했는지를 볼려고 하는 부분이 큽니다. 일단 제 생각을 조심스레 말씀을 드리자면 아직 충분히 시간이 있으시고 젊으시고 에너지가 있으니시 전공 5~6개를 들으면서 학점을 올리세요. 그리고 취준을 조금 뒤로 미루세요, 지금 현재 취업을 준비를 할 수도 있지만 학점이 낮은 부분이 걸리고 그리고 그 학점을 커버를 할만한 스토리가 없는 이상은 이 상황을 이용해서 학점을 올리면서 지난갔던 시간과 그리고 학점을 올리기 위해서 전공 과목의 깊이를 올리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했는지 쓸 수가 있는 자소서 내용이 나올겁니다. 혹시 다른 부분에 대해서 조언이 필여하시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주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우우기우오와이솔코사원 ∙ 채택률 75%
5~6개를 들으면서 취준하세요.. 회피할 수록 더 가중되서 나중에 후회로 다가오게 됩니다. 지금 바짝 힘드신게 오히려 나중에 생각하면 좋으실꺼에요 죽었다고 생각하고 한 번 도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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